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_ 하림 2nd Whistle In a Maze Life_。




언젠가 마주칠거란 생각은 했어
, 내가 널 그리워하니깐..
한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, 널 그리워하면 우리 다시 볼 수 있을까?
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, 나에게 넌 항상 멋져보여

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, 난 항상 네게 상처받은 피해자인걸.
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, 마지막 너의 노래, 그 모습, 잊지못할꺼야
잠시인걸 믿었어, 이 마음, 이 감정, 부디 잠시이길..
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, 술만이 나를 위로해주네
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, 언제쯤 너를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?

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, 넌 내게 시린 아픔이라 잊혀지지 않을거야
이대로 우리는 좋아보여 후회는 없는걸, 네게 내 진심 표현하지 못한걸 후회해 그래야만 하는 현실이 슬퍼
그 웃음을 믿어봐, 내 머릿속의 너는 항상 날 보며 웃음짓는데

멋훗날 또 다시 이렇게 마주칠 수 있을까, 잠재된 내 감정이 솟아날까 두려워
그때도 알아볼 수 있을까, 내 눈엔 너만 보이고 너만 느껴져, 너의 향기만 스쳐도

이대로 좋아보여, 넌 항상 나에게 얄미울만큼 좋아보여
이대로 흘러가, 그렇게 넌 나를 떠났지
니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, 나도 모르는 내 맘.. 난 왜 니가 알아주길 바라는 걸까.





날마다 오늘이 최후라고 생각하라. 끄적_。


" 섣불리 최선을 다했는데 뜻대로 안 되었다고 말하지 마라.
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독하게 오늘을 살지 않았다면,
깨어 있는 시간 동안 모든 것을 아낌없이 한곳에 쏟아 부었다고 말할 수 없다면,
다시 하라고 하면 더 잘할 자신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면, 최선을 다한 것이 아니니까."

- 유수연, '나만의 무대를 세워라' 中


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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